삼선병원은 1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원 6주년 기념 '소화기 질환의 최신지견'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열었다.삼선병원 내과(과장 송철수)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▲약제의인성 간염의 최신지견(조 몽 교수,부산의대) ▲만성 B형 간염치료의 최신지견(김상현 과장,삼선병원 내과) ▲만성 C형 간염치료의 최신지견(이연제 교수,인제의대) 등이 발표됐다. 저작권자 ©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